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나는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나는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 마음은 기쁘고 즐거우며 내 육체도 희망 가운데 살 것입니다 . 주님께서는 결코 나를 무덤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님 앞에서 내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 참고 : 사도행전 2:25-28, 현대인의 성경 ).
고통의 물결이 끊임없이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내가 " 재앙을 만날 때 어찌 도와 달라고 부르짖지 않겠습니까 ?" "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 " 십니다 . "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 " 십니다 . "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 " 습니다 . " 고통의 물결은 끊임없이 나에게 밀어닥치고 있 " 습니다 . 그러므로 " 내 마음이 들끓고 고요함이 없 " 습니다 ( 욥기 30:20, 24, 26-27).
“ 내 마음이 눌릴 때에 ” [ 시편 61 편 말씀 묵상 ] 요즘 D.M.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쓴 “영적 투쟁” ( The Christian Warfare ) 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사랑하는 동역자 한분과 욥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탄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영적 싸움에 대하여 더 알아야 겠다는 관심과 필요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로이드 존스 목사님도 욥기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마귀의 전략 중 하나는 마귀는 어느 정도 자연까지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 예로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아래 욥을 치기 시작했을 때에 욥의 종들 가운데 하나가 욥에게 와서 그의 소와 나귀를 빼앗겼으며 지키는 자들은 살해당하였다고 보고를 합니다 .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욥에게 이렇게 고합니다 : “… 하나님의 불이 – 즉 번개가 –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 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 욥 1:16). 여기서 번개를 일으키는 것과 번개로서 파괴시키는 일이 마귀의 영역과 능력 안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 이 놀라운 능력을 가진 마귀가 무엇보다도 관심 있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인 정신을 집중적으로 교활하고 무서운 권세로 공격한다는 사실입니다 (111 면 ). 특히 마귀는 여러가지 귀계들을 사용하여 우리의 정신을 공격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공포의 영으로서 우리를 억누르려고 합니다 ( 존스 ).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