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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몸을 씻고도 다시 진탕에 뒹군다"는 속담

"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몸을 씻고도 다시 진탕에 뒹군다 " 는 속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운 것에서부터 해방된 우리들이 다시 거기에 빠져 정복을 당하면 "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몸을 씻고도 다시 진탕에 뒹군다 " 는 속담이 우리에게 맞는 말입니다 ( 베드로후서 2:20, 22, 현대인의 성경 ).

개와 돼지?

개와 돼지?  "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 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메이고 지면  이것은 "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 하는 말이 응한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2:2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