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둔한 자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잘 아시고 ...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잘 아시고 ... 모세가 하나님께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못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이후에도 내가 그러하니 나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한 자입니다," "주여, 제발 다른 사람을 보내소서"하자 하나님께서는 말을 잘하는 모세의 형 아론으로 하여금 모세의 대변자가 되게 하시사 그로 하여금 모세를 대신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게 하셨습니다(출애굽기 4:10, 13-1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잘 아시고 그 연약함과 부족함을 보완해 줄 사람을 보내주시고 우리에게 붙혀주십니다. 그 중에 제일 중요한 사람이 바로 우리의 배우자입니다.

여러모로 미련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

여러모로 미련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  저는 혀만 둔한 자가 아니라 머리도 둔한 자요 마음도 둔한 자입니다 .   이렇게 여러모로 미련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주님의 종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십니다(참고: 출애굽기 4:10, 현대인의 성경).   고린도전서 1 장 26-29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형제 여러분 ,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 여러분이 어떠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인간적으로 볼 때 여러분 가운데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과 강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들을 택하시고 세상이 대단한 인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형편없이 낮추려고 천한 사람과 멸시 받는 사람과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   이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