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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더 이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할지 아니면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을 걸어가야 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멸망에 이르는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본다 할지라도 생명에 이르는 작은 문과 좁은 길을 믿음으로 선택하여 그 문으로 들어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 길을 신실하게 걸어가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7:13-14; 열왕기상 18:21, 현대인의 성경 ; 신명기 2:27; 5:32; 17:11, 20; 28:14).

재물은 우리의 주인이 결코 아닙니다.

재물은   우리의   주인이   결코   아닙니다 .     우리의 주님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재물은 우리의 주인이 결코 아닙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6:2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재물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을 작정입니까 ? ( 참고 : 열왕기상 18:21, 현대인의 성경 )

비겁한 침묵입니다.

비겁한 침묵입니다. ‘ 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 ?   만일 하나님이 주님이시며 주님을 섬기고 , 만일 재물 ( 돈 ) 이 하나님이면 돈을 섬기시오 .’   이 질문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침묵입니다 ( 참고 : 열왕기상 18:21, 현대인의 성경 ; 마태복음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