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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구원의 별이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동방에서 유대인의 왕의 별을 보고 예루살렘에 찾아왔었던 박사들은 ( 마태복음 2:1-2, 현대인의 성경 ) 헤롯왕의 말을 듣고 떠났을 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다시 나타나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아기 예수님이 있는 곳에 멈췄습니다 (9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그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습니다 (10 절 ).   이 베들레헴의 별은 메시야 ,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을 나타냅니다 ( 예수님의 초림 ).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구원자이시기에 그 베들레헴의 별은 구원의 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구원의 별이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   광명한 새벽 별이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 요한계시록 22:16) 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 예수님의 재림 ) 우리는 매우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10; 누가복음 2:10, 현대인의 성경 ).  

  “ 괴로울 때 ”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 이사야  53 장  7-9 절 ).     여러분은 괴로울 때 어떻게 하십니까 ?   복음성가  “ 괴로울 때 주님을 얼굴보라 ” 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 (1 절 )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 (2 절 ) “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 ( 후렴 ) “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   과연 우리는 괴로울 때 주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