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데 ... 7월 25, 2023 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데 ... 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아서 이 세상에 오래 머물지 않건만 왜 주님은 이와 같은 우리를 눈여겨 보고 계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14:2-3, 현대인의 성경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