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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

“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 ” 하나님께서 부르시사 기름 부어 주님의 종으로 세우셔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는데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고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면서 주님의 종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상황에서 엘리야 선지자처럼 “ 살아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 한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 ” 를 들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열왕기상 19:10-12, 현대인의 성경 ).

서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서로가 교제의 악수를 청해서 ...

서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서로가 교제의 악수를 청해서 ...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각자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서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서로가 교제의 악수를 청해서 오직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참고 : 갈라디아서 2:8-9,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복음 전도 선교지로 떠나는 주님의 종을 배웅해야 할까요?

어떻게 복음 전도 선교지로 떠나는 주님의 종을 배웅해야 할까요? 주님의 부르심 ( 소명 ) 에 순종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 전도 선교지로 떠나는 주님의 종을 배웅할 때에 비록 그 주님의 종의 얼굴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는 말 때문에 매우 슬프고 눈물이 나올지라도 그 주님의 종과 함께 무릎을꿇고 하나님께 기도한 후 서로 작별하고 믿음으로 떠나보내야 합니다 ( 사도행전 20:36-38; 21:4-6,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께 부르심을 받아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명령 따라 가는 사역자가  주님이 보시는 사람들의 고통을 보지 못하고 ,  주님이 들으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지 못하고 ,  주님이 아시는 그들의 근심을 모른다면 ...  ( 출애굽기 3: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