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입니다 ( 전도서 9:2, 3). 모든 사람의 끝은 죽음입니다 (7:2). 이렇게 인간이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일로서 사람들은 구태여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한평생 미친 개처럼 살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가고 맙니다 (9: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도 그 일을 선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가난한 사람에게 무엇을 꾸어 주므로 그가 우리에게 담보물로 그의 외투를 주었다면 우리는 그것을 밤새도록 보관하지 말고 해질 때에 되돌려주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잠을 자면서 고맙게 여길 것이며 우리 하나님께서도 그 일을 선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 참고 : 신명기 24:10-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