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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고난이 없는 악인의 형통함보다는 고난이 있는 의인의 형통함이 낫습니다.

고난이 없는 악인의 형통함보다는 고난이 있는 의인의 형통함이 낫습니다. 우리가 질투할만한 " 악인의 형통함 " 에는  "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 " 이나 " 재앙 " 이나  " 고통 " 이 없기에 교만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의인의 형통함에는  그 고난이나 재앙이나 고통이 있기에  겸손히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 시편 73:3-6, 14, 16; 히브리서 5:8).

악인의 소득은 ...

악인의 소득은 ... 악인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재물은 더욱 불어나지만 ( 시편 73:7, 12)  그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고 ( 잠언 10:2)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릅니다 (16 절 ).

그 고통을 통해서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 잠 23:17, 24:1, 19; 참고 : 시 73 편 ).  오히려 우리는 의인의 고통에 참여하는 자요 ( 빌 3:10) 그 고통을 통해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자들입니다 ( 창 39).  

마음이 정결한 자 (2) (시편 73편)

마음이 정결한 자  (2)   [ 시편  73 편 말씀 묵상 ]   이러한 곤란 가운데서 아삽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   그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습니다(시73:17) .   그리할 때    그는  3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첫째로 ,  아삽은 악인의 결국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오늘 본문 시편  73 편  17 절을 보십시오 :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   악인의 결국은 무엇입니까 ?    그것은  “ 파멸 (18 절 ), “ 황폐” (19 절 ), “ 전멸” (19 절 )  그리고  “ 멸시” (20 절 )  입니다 .   18-20 절을 보십시오 : "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   악인의 과거의 형통은 잠깐입니다 .   그들은 멀지않아  ‘ 파멸’에 빠집니다 .   하나님께서 마치 주무시듯이 그들의 악행을 오래 참으시다가 ,  때가 이르면  “ 깨신” 듯이 그들에게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                               ...

마음이 정결한 자 (1) (시편 73편)

마음이 정결한 자 (1)   [ 시편  73 편 말씀 묵상 ]            작년  10 월에 새차를 사서 잘 관리하고자 제 아이들보고 뒷 좌석에서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한  1 년 동안은 별 문제 없이 차를 깨끗하게 잘 관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한  3 주전 ,  제 첫째 아이인 딜런 ( 승관 ) 이가 제 차 뒷 자석에서 ‘우왁’하고 그만 토를 왕창해 버린 것입니다 .   그 전날 밤부터 속이 안좋아서 잠을 못자더니 결국 제 차 안에서 토를 해 버린 것입니다 .   그 때 제 첫째 딸 예리는 냄새가 지독하다고 자기 코를 손으로 틀어막았으면 막네 예은이도 냄새가 난다고 자신의 불쾌한 심정을 약간 토해냈습니다 .  하하 .   그 때 감사하게도 정유서 (gas station) 가 근처에 있어서 그리로 가서 딜런의 뱃 속에서 나온 냄새나는 음식물들을 다 치우고 물수건으로 닦았습니다 .   이 일이 있은 후 저는 제 아이들에게 생각난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고자 대화를 하였습니다 .   음식이 우리 안에 들어갈 때에 그 음식 자체는 더러운 것이 아니지만 속 안에서 나오는 것은 이렇게 냄새가 나고 더럽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   그러므로 나쁜 생각 ,  거짓말 ,  질투와 시기 및 죄악된 것들으로부터 우리 마음을 잘 지켜야 할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자 시도해 보았던 것입니다 .          생명의 근원이 되는 우리 마음을 잘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잠4:23) .   이 세상의 죄악된 것들로부터 우리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

마음이 정결한 자 (시편 73편)

  마음이   정결한   자   [ 시 편  73 편 말씀 묵상 ]        언젠가 새차를 구입했을 때 그 차를 잘 관리하려고 저는 제 아이들보러 차 뒷 좌석에서 음식을 먹지 말라고 권면한 적이 있었습니다 .   한  1 년 동안은 별 문제 없이 차를 깨끗하게 잘 관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1 년이 지난 후 제 첫째 아들인 딜런 ( Dillon ) 이가 제 차 뒷 자석에서  ‘ 우왁 ’ 하고 그만 토를 왕창해 버렸습니다 .   아마 그 전날 밤부터 속이 안좋아서 잠을 못자더니 결국 딜런은 제 차 안에서 토를 해 버린 것입니다 .   그 때 제 첫째 딸 예리는 냄새가 지독하다고 손으로 자기 코를 틀어막았습니다 .   그리고 제 막내 딸 예은이도 냄새가 난다고 자신의 불쾌한 심정을 약간 토해냈습니다 .  하하 .   그 때 감사하게도 주유소 ( gas station ) 가 근처에 있어서 저는 급히 그리로 운전하고 가서 딜런의 뱃 속에서 나온 냄새나는 그 모든 음식물들을 물수건으로 다 치우고 차 바닥과 좌석을 다 닦았습니다 .   저는 이 일로 인하여 생각난 예수님의 말씀이 있어서 제 아이들에게 그 말씀을 가르쳐 주고자 대화를 하였습니다 .   저는 음식이 우리 안에 들어갈 때에 그 음식 자체는 더러운 것이 아니지만 속 안에서 나오는 것은 이렇게 냄새가 나고 더럽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   그러므로 나쁜 생각 ,  거짓말 ,  질투와 시기 및 죄악된 것들으로부터 우리 마음을 잘 지켜야 할 것을 저는 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자 시도해 보았습니다 .         우리는 생명의 근원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