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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진실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한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진실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한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이삭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자기 아내 리브가에 대해서 누이 동생이라고 거짓말하는 바람에 아비멜렉 왕은 " 내 백성 중 하나가 당신 아내를 가까이하여 당신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을 뻔하였소 " 라고 이삭에게 말했습니다 ( 창세기 26:9-10,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진실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므로 우리 자신들만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또한 죄를 짓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 거짓말을 들춰내실 것입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 거짓말을 들춰내실 것입니다 .       이삭은 그랄에서 오래 거주하는 동안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리브가가 자기 누이 동생이 아니라 아내라는 사실을 들켰습니다 ( 창세기 26:8-9).   거짓말을 하면서 오래동안 사는 것 ,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 거짓말을 들춰내실 것입니다 .   그것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통해서라두요 !  

과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했는가 아니면 사람을 더 두려워했는가?

과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했는가 아니면 사람을 더 두려워했는가 ?   아브라함이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이유는 그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자기 아내 사라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창세기 20:9-11,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든 질문은 (1) 과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했는가 아니면 사람을 더 두려워했는가 ?   (2) 과연 아브라함은 창세기 12 장 1-4 절에서 주신 언약의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믿었다면 그는 자신이 아직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했지 않았을까 ? ( 아직 이삭을 하나님께 선물로 받지 못했기에 )   (3) 아브라함은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생각하고 미리 두려워한 것은 아닌가 ?  

우리를 막아 범죄치 않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막아 범죄치 않게 하시는 하나님  온전한 마음으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그의 누이인 줄 알고  사람을 보내어 데려왔지만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한 그랄 왕 아비멜렉을  하나님께서 막아  그로하여금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 창세기 20:1-6).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5 절 ) 행하는 자를  막으시사 하나님께 범죄치 않게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