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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 ‘ 하나님 , 저를 가난하게도 , 부하게도 하지 마시고 다만 저에게 매일 필요한 양식을 주소서 .   그렇지 않으면 제가 배불러서 교만하게 되어 주님을 저버릴 것이며 , 아니면 제가 가난해서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여 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습니다 ( 참고 : 잠언 30:7-9, 현대인의 성경 ).

다윗을 위하여 슬퍼한 요나단  "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 사랑하는 다윗 ( 삼상 20:17),  다윗의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그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길 원했던 요나단 (4 절 ), 그는 다윗을 위하여 슬퍼했습니다 (34 절 ).   그 이유는 자기 아버지 사울 왕이 다윗을 욕되게 하되 다윗이 " 죽을 일 " 을 한 일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윗이 " 죽어야 할 자 " 라고 말하고 "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 " 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요나단은 " 심히 노하여 " 식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31-34 절 ).

어떻게 마음을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요?  야곱의 딸  디 나를 "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 한 후  어떻게 그녀의 " 마음을 말로 위로 " 할 수 있었을까요 ?  ( 창세기 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