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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을 맛보고 삽니다. 주님의 이중 계명(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을 사랑하므로 그 계명을 소중히 여겨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그 사랑 계명을 나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므로 내가 주님의 신적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참고: 시편 119:47-48, 현대인의 성경).

  쉽지 않은 "예능프로그램"['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라 생각이 되지만 제가 보기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결혼지옥"이란 말 그대로 지금 결혼생활에 있어서 예수님의 이중계명에 순종하여 부부가(자녀들도)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므로 "결혼천국"이 돼야 하는데 오히려 "결혼지옥"이 되어가는(이미 된?) 결혼(부부, 가정)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어쩌면 '없지 않아 있다'라는 말보다 점점더 많아 지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위기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을 정도라 생각합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2/12/20/B2WNTWGMT72Y7EUAAN2HH6ZLBY/

주님 중심된 삶을 산다는 것이란? 주님 중심된 삶을 산다는 것이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 요일 4:8, 16) 의 지배 (control) 를 받으면서 ,  진리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 요 14:6) 의 권위 (authority) 의 말씀인 예수님의 이중 계명 ( 하나님 사랑 및 이웃 사랑 ) 에 순종하므로 ( 마 22:37, 39),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교제 (fellowship) 하는 것입니다 ( 요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