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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낫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낫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사람에게서는 서로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칭찬을 듣는 것보다  지혜로운 사람의 맞대 놓고 책망하는 것을 듣는 것이 낫습니다 ( 잠언 27:5; 전도서 7:5; 요한복음 5:4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