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장애인 게시물 표시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마땅히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한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된다면 그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의 권리 누림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전서 9:12,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이 성숙한 자는 ...

믿음이 성숙한 자는 ...  믿음이 성숙한 자는  믿음이 약한 자를 실족하게 하지 않습니다 ( 고전 8:13).   믿음이 성숙한 자는  믿음이 약한 자에게 장애가 되지 않고자 애씁니다 .   믿음이 성숙한 자는  자기의 권리를 쓰지 않고 모든 일에 참아서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고자 애씁니다 (9:12).

목회자로서의 권리 포기?

목회자로서의 권리 포기?  과연 나는  성도님들에게 " 신령한 것을 뿌 " 린 목회자로서  가지고 있는 " 권리 " 인  성도님들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 육적인 것 " 을  "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 고 ,  "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  "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  " 내게 있는 권리를 다 " "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 " 을 수 있을까 ??  ( 고전 9:11-12, 18, 19-22)

권리를 쓰지 않고 참는 목적

권리를 쓰지 않고 참는 목적 우리는  우리를 비판하는 자들 앞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를 쓰지 않고  오히려 범사에 참아야 합니다 .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 고린도전서 9:12).   지금 혹시 우리는  참지 못하고  우리 권리를 남용하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있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권리 포기?

권리 포기? 나의 권리도 쓰지 않고 범사에 참을 필요가 있습니다 .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하기 위해서입니다 ( 고린도전서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