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 방황하기를 좋아하고 자제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않으시며 ,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를 인정합니다 : " 정말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희망을 둡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은 교회의 소망이시요 고난 당한 때의 구원자이십니다 ( 예레미야 14:8, 10, 20, 2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