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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비난 " 하며 , "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 " 고 ,  " 나를 잡으려고 함정을 " 파므로  " 그들이 나를 거의 죽이다시피 했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 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   그러면 내가 계속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 ( 시편 119:78, 84-88, 현대인의 성경 )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  " 성실하심 " 속에서 "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 " 으로  "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내가 이것 때문에 ( 덕분에 ?) 주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시편 119:71, 75, 현대인의 성경 )

어찌하여 나는 원하지 않는 ...  주님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야하는데 ( 시 119:77)  어찌하여 나는 원하지 않는 죄악을 ( 롬 7:19) 즐거워하고 있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