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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총체적 칭의론 (16) (로마서 4장 1-8절)

총체적 칭의론 (16)         [ 로마서 4 장 1-8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 (1) 첫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필요성”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롬 3:23)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2) 두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원”입니다 .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성부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하십니다 ( 롬 3:2).   (3) 세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거”입니다 .   칭의의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과 화목 제물에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십니다 .   (4) 네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방편”입니다 .   우리는 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칭의를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 롬 3:22).   (5) 다섯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보편성”입니다 .   성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평하십니다 .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 ( 칭의 ) 는 “차별”이 없습니다 (22 절 ).   (6) ​ 여섯 번째 소주제는 , “ 칭의의 목적”입니다 .   칭의의 이중목적은 (1)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과 (2)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26 절 ).   오늘은 “ 총체적 칭의론 ” 이란 대주제 아래 마지막 일곱 번째 소주제인 “ 칭의의 예증 ” 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로마서 4 장 1-8 절 말씀을 보면 ...

과연 우리는 그 축복의 말씀 외에 고통에 대한 말씀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과연 우리는 그 축복의 말씀 외에 고통에 대한 말씀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 하늘을 쳐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 네 후손도 저 별들처럼 많을 것이다 " 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은 아브람이 " 네가 반드시 알아야 될 일이 있다 . 네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 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다 .   그러나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벌할 것이니 그 후에 네 후손들이 많은 재물을 가지고 그 나라에서 나올 것이다 .   그리고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죽어 묻힐 것이며 네 후손들은 4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   이것은 아직 아모리족의 죄가 절정에 달하지 않았으므로 그때까지는 내가 그들을 쫓아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라는 하나님의 말씀도 믿었을까요 ?( 창세기 15:5-6, 13-16, 현대인의 성경 )   만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후손에 대한 축복의 말씀을 하셨다가 우리의 후손이 4 대 동안 고통을 동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면 과연 우리는 그 축복의 말씀 외에 고통에 대한 말씀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