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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사명의 받은 교회의 일꾼 (3)

사명의 받은 교회의 일꾼 (3)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신 위한 것입니다 ( 엡 4:11-12).   우리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 ( 걸림돌 ) 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고후 6:3).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주님의 청지기 직분으로 여겼습니다 .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여기서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 비밀”로서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었으나 신약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계시된 진리를 가리킵니다 ( 맥아더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셨는데 그것은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야가 오는 것이요 또한 메시야가 오시면 이방인들도 구원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이 비밀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   그래서 바울은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전했습니다 .   그는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는데 일심전력을 했습니다 ( 행 20:27).   우리도 그리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골로새서 1장 24-29절)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 골로새서 1 장 24-29 절 ]       우리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소명”과 “사명”을 주셨습니다 . 여기서 “소명”이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부르셨다’는 말이고 , “사명”이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 소명이란 ' 부를 소 ' 에 ' 목숨 명 ' 을 써서 ' 부름 받은 목숨 ' 이란 뜻이고 , 사명이란 ' 심부름 사 ' 에 ' 목숨 명 ' 을 써서 ' 심부름하는 목숨 ' 이라는 뜻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은혜로 부르셨고 ,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로 사명을 감당케 하십니다 ( 인터넷 ). 예를 들어 , 주님께서는 저를 은혜로 부르시사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주셨고 또한 저를 제 가정으로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보내셔서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주님의 일을 하게 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저는 사명감을 가지고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저에게는 가정 사명 선언문과 교회 사명 선언문이 있습니다 : (1) 가정 사명 선언문은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므로 , 주님 중심된 가정 증인 - 공동체로 세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 (2) 교회 사명 선언문은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워 파송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장 25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통해 말씀했음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 ”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입니다 . ” 오늘 이 말씀 중심으...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둘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전합니다 ( 골 1:25).   고 옥한흠 목사님 은 “ 구원 의 감격이 없으면 직분에 대한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나는 직분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   만일 없다면 나는 구원의 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신 위한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입니다”이라고 말했습니다 [ 참고 : “ 복음의 일꾼 ”(23 절 )].   그리고 그는 자기가 교회의 일꾼이 된 것은 하나님이 그 들을 위하여 바울에게 주신 “직분”을 따라 된 것이라 말했습니다 .   여기서 “직분”이란 “청지기”입니다 .   청지기”란 ‘주인의 집을 관리하고 , 다른 종들을 감독하고 , 자원을 분배하고 , 사업과 재정 문제를 처리하는 노예였습니다 .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주님의 청지기 직분으로 여겼습니다 .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 딤전 3:16), 바울은 교회를 돌보고 영의 양식을 먹이고 인도하는 임무를 받았고 , 그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그 책임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 맥아더 ).

인색함

인색함 " 인색함은  돈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   즉 , 우리는 죄의 노예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돈을 품위있게 관리하는 청지기가 아니라 , 실제로 우리의 소유가 아닌 것들을 모으느라 정신없다 ."   ( 스티브 엄 , " 예수님과 돈 " in " 그분의 사역 ")

청지기직의 세 가지 면

  청지기직의 세 가지 면: 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소유하신다. 2. 돈을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으며, 단순히 다른 목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자원이다. 3. 버는 것보다 적게 지출하고, 그것을 멀리 내다보며 사용하면 재정적으로 성공할 것이다." [론 부루 & 제레미 화이트, "청지기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