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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혀가 둔하여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우리가 사람의 입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4:12, 15, 현대인의 성경 ).

타당한 변명인가?

타당한 변명인가?  하나님의 부르심 ( 출 3:9-10) 에 변명하는 모세 : "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4:10); "...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 (6:12); "...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 (30 절 )   그러나 성경 사도행전 7 장 21-22 절은 모세에게 대해 이렇게 말씀하고 입습니다 :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 현대인의 성경 )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내어다 버리자 바로의 딸이 주워다 자기 아들로 키웠습니다 .  그때부터 모세는 이집트의 학문을 다 배워서 말과 행동에 뛰어난 인물이 되었습니다” ].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 :  "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 ( 출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