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은 우리가 믿지 않으면 믿도록 부지런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4:1-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본래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을 기피할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 그랬던 자가 지금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어 성도님들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4:10-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혀만 둔한 자가 아니라 머리도 둔한 자요 마음도 둔한 자입니다 . 이렇게 여러모로 미련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주님의 종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십니다 . 고린도전서 1 장 26-29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형제 여러분 ,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 여러분이 어떠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인간적으로 볼 때 여러분 가운데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과 강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들을 택하시고 세상이 대단한 인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형편없이 낮추려고 천한 사람과 멸시받는 사람과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 이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 혀가 둔하여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우리가 사람의 입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4:12, 15, 현대인의 성경 ). 모세가 하나님께 " 주여 , 나는 본래 말을 잘 못합니다 .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이후에도 내가 그러하니 나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한 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