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습니다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 ( 이사야 40:6-8, 현대인의 성경 ).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습니다 .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습니다 .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그분의 의는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계명을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의 자손 대대에 미칩니다 ( 시편 103:15-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신속히 지나가고 짧은지 헤아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참고: 시편 90:6, 10, 12,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우리가 거듭난 것은 바로 영원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 비록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아서 그 풀이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 베드로전서 1:23-2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