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한 몽골 자매의 유언장 안녕하세요 ? 이 편지를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 저는 하나님과 함께 있기에 누구든지 저로 인하여 슬퍼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저는 그저 여러분 보다 조금 먼저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저의 장례식은 기독교 장례로 해 주십시오 . 툭수목사님께서 저의 장례식을 집례해 주시고 , 찬양인도는 어뜨너가 해주세요 “ 어뜨너 , 1. 227 2, 36 3, 236 4, 360 이 찬양을 불러주기 바래” * 어머니 이 딸을 용서해 주세요 .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 그리고 당신의 딸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러나 어머니 예수님을 더욱 뜨겁게 믿으세요 . 그럴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이세상 누구도 받지 못한 사랑을 풍성히 받게 될 것입니다 . 저는 당신과 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 오빠 소토 그리고 남동생 알가 미안합니다 . 나는 당신들을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동생이 되지 못했슴을 용서해 주세요 . 저의 죽음이 누구의 잘못도 아님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저의 이 길을 제가 선택하였습니다 . 소모오빠 제가 마지막으로 오빠에게 부탁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 오빠가 내가 믿는 그리고 나를 매우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원합니다 . 동생들아 ,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셔 그 분을 꼭 만나기를 바란다 . * 나기 고모에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예수님을 만나도록 다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이라 고모부 저는 당신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예수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바울” 과 같은 사람이 되세요 . * 아야 큰고모 , 담진 고모부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당신들도 예수를 잘 믿으시고 제가 당신 두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 주일을 절대 빠지지 마십시오 . 하나님은 당신의 가정을 통해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 * 밧체첵 언니와 여동생들아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