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혼합되어 있지 않나요?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혼합되어 있지 않나요 ? 그래서 주님 보시기에 설익은 빵처럼 쓸모가 없지 않나요 ?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힘을 서서히 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호세아 7:8-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