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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의 마음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의   마음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의 마음은 화덕과 같아서 그 분노가 밤새도록 쌓여 있다가 아침이 되면 타오르는 불처럼 일어납니다 .   그들이 다 화덕처럼 달아올라서 자기들의 지도자를 살해합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 나에게 기도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 ”( 호세아 7:6-7,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너희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혹시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 너희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   혹시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 너희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   마치 빵 굽는 자의 화덕에서 계속 치솟는 불길처럼 우리의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이 계속 불일 듯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호세아 7:4; 요한일서 2:1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