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나는 죽을 것이지만 죽은 후에도 믿음으로써 여전히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4,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에녹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5,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처럼 나는 믿음이 없이는 내 아내를 지지 (support) 할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6). 나도 노아처럼 믿음으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체없이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준비할 것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7,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순종하여 가야 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약속하신 땅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 내 아내는 첫째 아기 Charis 가 죽은 후 둘째 아기 Dillon 을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 그녀는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았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1,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나에게 오병이어의 말씀으로 약속하신 주님이 신실하심을 알고 믿기에 주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하늘의 별과 바닷가에 모래와 같은 수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실 것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1-12; 요한복음 6:1-1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