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짧은 말씀 묵상 악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해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멸망을 받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 ( 불평 )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고린도전서 10:5-6, 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악을 즐겨 한 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우리 조상들을 우리의 본보기로 삼고 하나님의 경고대로 그들처럼 악을 즐겨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0:1-6). 우상 숭배나 간음이나 주님을 시험하는 것이나 원망하는 악을 즐겨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로서 기록되었습니다 ( 고린도전서 10:5-11, 현대인의 성경 ). ' 나는 우상 숭배하지 않고 , 간음하지 않으며 , 주님을 시험하지도 않고 또한 원망 ( 불평 ) 하지 않는다 ' 고 자신이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0:7-12, 현대인의 성경 ).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인데 왜 우리는 우리가 당하는 시험이 그리도 크게 보이는 것일까요 ? 어쩌면 그 이유는 지금 우리는 크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크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자는 크게 보이는 시험조차도 작게 여깁니다 . 그러나 육신의 눈으로 시험을 크게 보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작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10:13, 현대인의 성경 ). 분명히 성경은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우리가 당한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