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나는 이것이 싫어요' " 이 땅에서의 목회자들이 받는 불필요한 인정, 불필요한 교회의 규모, 불필요한 인기, 불필요한 칭찬, 불필요한 대정 등 그 모든 것들이 하늘에서 받는 상을 놓치게 만든다는 두려움 ... 그래서 다시 십자가에서 한 영혼에서 목회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어여 ~" ( 선배 목사님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