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 (Lead me to the rock that is higher than I) “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 시편 61 편 2 절 ). 제가 개인적으로 새 찬송가 543 장 “ 어려운 일 당할 때 ” 찬송을 좋아하는 이유는 2 가지입니다 : (1) “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 ” 다는 것을 깨닫는 은혜를 누리기에 , (2) 그러므로 나는 “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 ” 할 수밖에 없기에 (1 절 가사 ). 그런데 오늘은 본문 시편 61 편 2 절 말씀과 관련해서 3 절 가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밝은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 먼저 “ 밝을 때에 노래 ” 라는 가사 부분을 생각할 때 이번 주 수요일 날 있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가 운전하고 멀리 떠나기에 앞서 짐을 싸고 있었는데 저는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면서 저 혼자 소리를 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는데 그 가사 내용이 “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 새 찬송가 434 장 , “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 후렴 ) 였습니다 . 그 후렴 가사 부분만 반복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