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나의 즐거움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  나는 " 지극히 성실 " 한 " 주의 법을 잊지 않 " 고 신뢰하므로  오히려 진실한 주님의 법을 통하여  주님께서 "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 " 나로 하여금 살게 하 " 시기에  나는 " 심히 순수 " 하고 " 나의 즐거움 " 인 " 주의 말씀 " 을 " 사랑합니다 ( 시편 119:138, 140-144).

주님의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았더라면 ...

주님의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았더라면 ...  주님의 말씀이 " 나의 즐거움 " 이 되지 않았더라면  " 나는 고통 가운데 죽었을 것입니다 ." 주님의 말씀이 " 내 삶을 새롭게 하였으므로  내가 결코 이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 ( 시편 119:92-93, 현대인의 성경 )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인 주님의 말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인 주님의 말씀   사람들이 나를 비방할지라도  주님의 종은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 묵상하며 )  주님의 길들에 주의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의 말씀은 "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 " 이기 때문입니다 ( 시편 119:15-16, 23-24).

인생의 쓴맛을 본 여인 ...

인생의 쓴맛을 본 여인 ... 인생의 쓴맛을 본 여인 나오미 ,  그녀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 룻 1:12).   그녀는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다가  남편만 죽은게 아니라 그녀의 두 아들도 죽었습니다 (1, 3, 5 절 ).   그녀는 늙어서 남편을 둘 수가 없었습니다 (12 절 ).   그 말은 또 다시 아들들을 낳을 수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12 절 ).   그녀는 "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 " 다고 생각했습니다 (13 절 ).   그녀는 "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 " 다고 생각했습니다 (20 절 ).  그녀는 유다 베들레헴 (1 절 ) 에서 " 풍족하게 " 살다가 (21 절 ) " 흉년 " 이 들므로 모압 지방으로 이사갔다가 (1 절 ) "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 다시 유다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21 절 ).   그녀는 "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 " 다고 믿었습니다 (21 절 ).   그래서 나오미는 자기를 " 나오미 " 라 더 이상 부르지 말고  " 나를 마라라 부르라 " 고 말했습니다 (20 절 ). [" 나오미 " 의 뜻은 " 나의 즐거움 ", " 마라 " 의 뜻은 " " 쓰다 " 또는 " 괴로움 " 임 ].

나의 충고자, 나의 즐거움

나의 충고자, 나의 즐거움 하나님의 말씀은 " 나의 충고자 " 입니다 ( 시편 119:2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가 교만할 때, 내가 주님의 계명을 떠날 때 꾸짖으십니다 (21 절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시므로 주님께 범죄하지 않게 하십니다 (11 절 ). 하나님의 말씀은 " 나의 즐거움 " 입니다 (24 절 ). 하나님께서는 내 눈을 열어서 주님의 말씀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십니다 (18 절 ).   그 놀라운 것이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성취해 나아가시므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게 하십니다 (17 절 ). 그러므로 사람들이 나를 비방할 때에도 나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23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