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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우리가 하나님께 범한 죄를 잊지 말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9-10, 현대인의 성경 ).

두려워하거나 조금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다 할지라도

두려워하거나 조금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다 할지라도  비록 제 입의 모든 설교 말씀과 제 마음의 말씀 묵상 ( 참고 : 시편 19:14) 을 듣거나 또는 / 혹은 읽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거나 조금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고 오히려 그 말씀들을 다 그들의 생각에서 지워버리고 , 더 나아가서 시험에 들어 저를 미워한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6:24-26, 현대인의 성경 ).

온 세계가 듣고 두려워하며 떨 것입니다.

온 세계가 듣고 두려워하며 떨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쁨과 찬양과 영광의 원천이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모든 좋은 일과 베푸신 풍성한 축복과 번영에 대하여 온 세계가 듣고 두려워하며 떨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3:9, 현대인의 성경 ).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 건축 공사를 마치고 성문을 단 다음에 자기 동생 하나니와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을 다스릴 책임을 맡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 경외하는 ) 사람이었습니다 ( 느헤미야 7:1-2, 현대인이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의 교회에서 책임을 맡은 교회 지도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과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했는가 아니면 사람을 더 두려워했는가?

과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했는가 아니면 사람을 더 두려워했는가 ?   아브라함이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이유는 그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자기 아내 사라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창세기 20:9-11,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든 질문은 (1) 과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했는가 아니면 사람을 더 두려워했는가 ?   (2) 과연 아브라함은 창세기 12 장 1-4 절에서 주신 언약의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믿었다면 그는 자신이 아직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했지 않았을까 ? ( 아직 이삭을 하나님께 선물로 받지 못했기에 )   (3) 아브라함은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생각하고 미리 두려워한 것은 아닌가 ?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전하는 성도들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전하는 성도들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에게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전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에게만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에게만 경배해야 합니다 ( 요한계시록 14:6-7, 현대인의 성경 ).

사랑에서 질투로 ...

사랑에서 질투로 ... 다윗을 크게 사랑하였던 사울 왕은 ( 삼상 16:21)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 때 여인들이  "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 라고 노래하니까 다윗을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18:6-9).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시므로  다윗이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까  사울 왕은 다윗을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었고 심지어 그를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12-15, 25, 28).

우리는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야 합니다.

우리는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가증한 일들로 인해  근심 중에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 " 겠습니다 '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 에스라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