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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음으로는 ...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음으로는 ... 머리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  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동서남북으로 갇힌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이해할 수가 없지만 ,  마음으로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잠언 3:5-6; 롬 8:32).

우리가 아끼는 사람,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사람?

우리가 아끼는 사람,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매우 아끼는 것이나  매우 사랑하는 사람을 요구하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아끼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주신 ( 로마서 8:32)  그 크신 사랑을 우리가 깨달아 알기 원하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아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아끼는 그 것이나 사랑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요구하실 때에 하나님께 겸손히 믿음으로 받쳐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끼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아끼시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