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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 약속한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

하나님께 약속한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 하나님께 약속한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속이고 쓸모없는 것을 바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반응은 우리가 헛되이 드리는 예배를 더 이상 드리지 못하게  "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말라기 1:10-1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실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실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며  하나님께 받치는 헌신의 예배를 경멸히 여기는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께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하면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실까요 ?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가 받치는 봉헌물을 받으실까요? ( 말라기 1 장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헌신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헌신은 무엇일까? 헌신하라.   삶을 받치라.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받치라고 하신 것일까요 ?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제일 귀하고 사랑하는 아들이기에 .   그 의미는 하나님께서는 ‘너가 나를 이삭보다 사랑하느냐 ? ’이다 .   요한복음 21 장 15 절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제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을 받치길 원하신다 .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제일 첫번째가 되길 원하신다 .   과연 하나님은 나의 삶의 첫번째인가 ? 그런데 말라기 선지자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더러운 떡”과 “눈 먼 희생제물” , “저는 것” , “병든 것” , “훔친 물건”을 드렸다 ( 말 1:7-8, 13).   이러한 봉헌물 (13 절 ) 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다 (8, 10, 13 절 ).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러한 봉헌물을 드렸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받지 않으셨다 (9 절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라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찬양드리는 자는 아브라함이 제일 귀하고 제일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받쳤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우리가 제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을 받친다 .   받치되 “여호와 이례” (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 를 믿고 받친다 .

주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있는 목사

주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있는 목사  지금 나와 우리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  "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말라기 1 장 6-8 절 ).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9 절 ).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 목사님들이 더 이상 헛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0 절 ).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0 절 ).

우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을까요?

우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성전 문을 닫았으면 하십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 이상 헛되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 말라기 1:10).   주님의 사랑을 모르고 (2 절 ),  주님을 공경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도 않고 (6 절 ),  주님을 더럽게 하는 (7 절 )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습니다 .   우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을까요 ?(10 절 )

주님, 어떻게 저를 사랑하셨죠?

주님, 어떻게 저를 사랑하셨죠?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셨거만   우리는 "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 라고 아버지께 묻고 있습니다 ( 말라기 1:2,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묻는 이유는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폭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 " 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에베소서 3:18, 현대인의 성경 ).   그 결과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존경하지 않고 있습니다 ( 말라기 1:6).   오히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입장에서 우리를 보실 때 ).   그런데 우리는 오히려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6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입장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 볼 때 ).   지금 우리는 " 눈멀고 병들고 저는 짐승을 " 하나님께 " 제물로 바치는 " 악을 행하므로 (8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 상을 경멸하며 더러운 음식을 내 ( 하나님의 ) 제단에 바치고도 '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렵혔습니까 ?"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7 절 ,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지금 우리는 "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17).   " 완악한 말로 " 하나님을 "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13).   우리의 완악한 말은 무엇입니까 ?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소용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