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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모세의 두 반응을 간략하게 요약한다면 (1) " 내가 누구이기에 " 와 (2) ' 하나님은 누구시기에 ' 입니다 ( 출애굽기 3:11, 13).   이 두 질문에 대한 성경적인 답변은 (1) 하나님은 " 스스로 있는 자 "["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시고 (2) 모세나 우리는 '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아니다 ' 입니다 .   모세나 우리는 그저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부르시사 " 가라 "(9 절 ) 고 명하시면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일 뿐입니다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마태복음 28:19-20).  신앙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이 누구이시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모세의 첫 번째 반응은 " 내가 누구이기에 ..." 였고 두 번째 반응은 " 만일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하고 말했을 때 그들이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하고 물으면 내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 였습니다 ( 출애굽기 3:11, 13, 현대인의 성경 ).   첫 번째 반응은 자기 의식이라고 말한다면 , 두 번째 반응은 다른 사람들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다른 사람들 의식은 " 만일 " 로 시작합니다 : ' 만일 그 사람들이 ....'   이러한 가상적인 질문은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12 절 ) 는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못해서 던지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

나눔의 두 반응

나눔의 두 반응  말씀 묵상과 짤은 나눔의 글을 페북과 네이버 블로그 , 교회 웹싸이트 외에 이 메일로도 여러 지체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   나눔 가운데서 사람들의 반응을 두 가지로 요약을 한다면 은혜를 받던지 아니면 시험을 받습니다 .   이 두 가지 반응을 생각할 때 저는 사도행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한 무리들의 두 가지 반응이 생각났습니다 .  그 두 그룹 다 말씀을 들었을 때 마음에 찔림이 있었지만 ( 행 2:37, 7:54) 한 그룹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를 한 반면에 (2:37-38) 다른 그룹은 설교를 한 스데반을 돌로 쳐 죽입니다 (7:58-59).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을 찌를 때에 우리는 주로 어떻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까 ?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다시 살아난 많은 성도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다시 살아난 많은 성도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을 때 무덤이 열려 잠자던 많은 성도들이 살아나서 예수님의 부활 후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을 때 그 죽었던 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난 것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었을까 ? ( 마태복음 27:50, 52-53, 현대인의 성경 )

상황, 반응, 사실

상황, 반응, 사실 1.   상황 :   지금 당신이 접한 상황은 ?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 때 유다 백성들이 접한 상황은   " 가뭄 " 과 대적의 " 칼 ", " 전염병 " ( 예레미야 14:1, 12, 15-16, 18), " 고난 "  당함 (8 절 ), " 큰 파멸 , 중한 상처 "(17 절 )   2. 반응 :   지금 그 상황을 접한 당신의 반응은 ?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 때 유다 백성들의 반응은  " 슬퍼하며 ,(2, 13 절 ) "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 " 림 (17 절 ),  " 피곤하여 " " 애통하니 " 부르짖음 "(2 절 ),  " 부끄럽고 "( 낙심하고 )(3, 4 절 ), " 근심하여 "(3 절 ),  " 두려움만 보 " 이고 (19 절 ) ... 그런데  주님은 관심도 없으신고 같고 (8 절 ), 건져주시지도 않으시는 것 같고 (9 절 ),  나를 버리신 것 같고 (9, 19 절 ), 나를 싫어하시는 것 같고 (19 절 )  나를 징계하신 후 치료도 안해주시는 것 같고 (19 절 ), 나 를 미워하시는 것 같고 (21 절 ) ...   3. 사실 ( 진리 ):   지금 당신이 믿음으로 붙잡고 있는 진리는 ?   그러나 사실 ( 진리 ) 는 당신의 하나님은   ' 당신의 소망 ' 이시요 (8 절 ),  당신이 " 고난 당한 때의 구원자 " 이시며 (8 절 ),  " 주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 " 시는 하나님이십니다 (7 절 ).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을 소망 ( 앙망 ) 해야 합니다 (22 절 ). 그리고 당신은 더 이상 " 어그러진 길을 사랑 " 하지 말아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