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리석고 지혜 없는 비둘기 같아서 ... 우리는 어리석고 지혜 없는 비둘기 같아서 주님 외에 다른 사람을 찾아가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가 그 사람을 찾아 갈 때 그물을 던져 공중의 새처럼 우리를 아래로 끌어당기고 우리가 행한 악에 대하여 우리를 징계하실 것입니다 ( 참고 : 호세아 7:11-12, 현대인의 성경 ).
인생의 폭풍과 광풍을 피해 우리에게 고통을 주며 원한을 품고 우리를 미워하는 우리의 원수들은 우리를 위협하므로 우리를 두렵게 하고 우리에게 압력을 넣어서 우리로 하여금 시달리게 만듭니다 . 그 때 우리는 마음으로 심히 괴로워하고 심지어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히기까지 합니다 . 그 때 우리는 비둘기처럼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 피난처인 광야에서 인생의 폭풍과 광풍을 피해 편히 쉬며 안식을 누리길 간절히 기원할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55:3-8, 현대인의 성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