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인 눈물? 1월 02, 2022 가식적인 눈물? 어쩌면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안수 집사님들 중에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흘리는 눈물을 가식적인 눈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Read more »
사모님에게 그리하는 것은 곧 목사님에게 하는 것입니다. 11월 15, 2021 사모님에게 그리하는 것은 곧 목사님에게 하는 것입니다. 바른 진리에 근거하지 않은 열정으로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목회자를 향한 불만 등을 목회자의 아내에게 쏟아낸다는 것은 곧 그녀의 남편인 목회자에게 쏟아내는 것입니다 . 그것을 알면서도 그리하는 것은 목회자의 마음을 매우 분노케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26:14-15).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