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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가식적인 눈물?

가식적인 눈물? 어쩌면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안수 집사님들 중에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흘리는 눈물을  가식적인 눈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사모님에게 그리하는 것은 곧 목사님에게 하는 것입니다.

사모님에게 그리하는 것은 곧 목사님에게 하는 것입니다.   바른 진리에 근거하지 않은 열정으로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목회자를 향한 불만 등을  목회자의 아내에게 쏟아낸다는 것은  곧 그녀의 남편인 목회자에게 쏟아내는 것입니다 .   그것을 알면서도 그리하는 것은  목회자의 마음을 매우 분노케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26: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