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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모두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모두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산발랏이 느헤미야에게 보낸 다섯 번째 전갈의 내용을 보면 그들은 느헤미야에게 “ 너와 유다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려고 성벽을 재건한다는 소문이 이웃 나라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 ” 다고 말하면서 “ 이 소문에 의하면 네가 왕이 되려고 몇몇 예언자들을 앞세워 네가 유다 왕이 되었다는 소문을 예루살렘에 퍼뜨리게 했다는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이러한 전갈 내용에 대한 느헤미야의 회답은 산발랏이 자신에게 한 말은 사실이 아니며 모두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느헤미야 6:5-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은 교회의 지도자인 목사님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이런 저런 말들을 지어내어 거짓 소문을 교회 안에서도 퍼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목적은 교회에 불만이 있는 교인들을 충동 ( 선동 ) 하여 교회 안에서 소란 ( 소동 ) 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사도행전 21:21, 27, 31; 참고 : 마태복음 5:9).   그 결과 교인들이 교회에서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며 , 교회가 분쟁과 분열로 깨지고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산발랏은 아주 격분하여 느헤미야와 유다 사람들을 모욕하고 조롱했습니다 .   “ 그 때 곁에 서 있던 ” 도비야가 “ 저들이 건축하는 것은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이다 !” 하고 “ 맞장구를 쳤 ” 습니다 ( 느헤미야 4: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tools) 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아가실 때 교회의 원수인 사탄과 그의 사람들은 충분이 아주 격분하여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그런데 그 과정에 산발랏과 같은 사람이 먼저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하면 “ 그 때 곁에 ” 있는 도비야와 같이 “ 맞장구 ” 를 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우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그룹 ( 파벌 ) 을 형성하고 함께 연합전선을 펴서 우리에 대해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소동을 일으켜 충분히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은 사탄의 전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교회 안에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교회 안에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그릇된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억지를 부리면서까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을 비방하므로 교회 안에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 누가복음 23:2, 5, 현대인의 성경 ).

교회 안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한 사람?

교회 안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한 사람? 주로 교회 안에서도 보면  적지 않은 소동을 일으키는 주동 인물은 한 사람입니다 ( 사도행전 19:23-24).   그 한 사람이 소동을 일으키는 본심은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요 욕심 때문입니다 (25, 27 절 ).   그 주동 인물은 자기가 가까운 사람들이나 관련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여 (25 절 ) 파를 만들고 그들을 충동질 합니다 (21:27).   충동질을 하되 그는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생각 (29 절 ) 과 거짓말 (18:13) 로  목회자를 비방하며 대적하여 (12 절 )  그들로 하여금 분노케 만들어서 (19:28)  결국에는 교회 안에 아무 이유도 없는 소란을 일으켜 불법 집회를 가집니다 (19:40, 21:30).   그래서 사람들이 그 불법 집회에 모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왜 모였는지조차 모르고  저마다 떠들어대서 교회 안이 야단 법석입니다 (19:32, 현대인의 성경 ).  

사탄의 유혹 (3)

  사탄의 유혹  (3)     첫째로 ,  사탄의 유혹은  “ 소동 ” 입니다 ( 행 21:30).   결국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 속에서 바울을 붙잡고 그에 대한 자기주장을 피므로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을 충동질하므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온 성이 소동하였습니다 .   사탄은 교회에서 소동을 일으켜 요란하게 만듭니다 .   둘째로 ,  사탄의 유혹은  “ 소문 ” 입니다 (31 절 ).   무리들은 바울을 성전 밖으로 끌고 나아가 그를 죽이려고 할 때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을 로마 주둔군의 최고 사령관이 천부장에게까지 들리므로 말미암아 저가 급히 군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가서  “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 ” 였습니다 .   사탄은 악성루머를 퍼트립니다 .   셋째로 ,  사탄의 유혹은  “폭 행 ” 입니다 (35 절 ).   바울이 인솔을 받아 느린 걸음으로 진영으로 연결된 계단으로 가고 있었을 때  군인들은 무리들의 폭력전인 조짐을 포착하고 바울을 들고 갔 ” 습니다 (35 절 ).   사탄은 교회 안에서도 언행으로 폭행을 가하게 만듭니다 .

적지 않은 소동 (사도행전 19장 23절)

적지 않은 소동   [ 사도 행 전  19 장  23 절 말씀 묵상 ]        동아일보 를 보닌까   유럽이 폭탄테러 장난전화에 떨고 있다 는 기사가 실려 읽어보았습니다 .   그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 “ 5 일 독일 루프트한자 소속 여객기 한 대가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중 항공사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  여객기에 폭탄이 있다는 전화였다 .   루프트한자측은 장난전화로 여기고 비행을 강행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이 강하게 반발했다 .  이스라엘은 전투기  2 대를 출동시켜 해당 여객기를 키프로스에 비상 착륙하도록 유도했다 .  여객기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  키프로스 정부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사전 허가 없이 자국의 비행 통제 구역으로 여객기를 유도한 데 대해 이스라엘 정부에 엄중 항의했다 .   이날 소동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큰 혼란과 손실이 뒤따른   ‘ 사건 ’ 이었다 .  최근 열흘간 유럽에선 비슷한   ‘ 사건 ’ 이  6 건이나 일어나 유럽 항공사들이 장난전화 딜레마에 빠졌다 . ”   이 러한 소동들의 원인은   바로   장난 전화 였습니다 .   즉 ,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일이 일어 났던   것 입니다 .         소동의 원인   사도행전  19 장  23-27 절에 일어난   소동의 원인 은 무엇이었습니까 ?   그 원인은 바 울이 전하고 있었던 복음 ( “ 이 도로 인하여 ” ) 으로 인 한 것이였습니다 .  23 절 을 보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