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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부지런히 씨를 뿌려야 합니다.

부지런히 씨를 뿌려야 합니다. 우리는 아침에도 말씀의 씨와 기도의 씨를 뿌리고 저녁에서 그 씨들을 뿌려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 씨들을 어느 누구의 마음에 뿌리셔서 자라게 하실 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전도서 11:6, 현대인의 성경 ).

헛된 수고요 헛된 일입니다.

헛된 수고요 헛된 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집과 교회를 세우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수고가 헛됩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자면서 고달프게 벌어먹고 사는 것도 헛된 일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십니다 ( 참고 : 시편 127:1-2, 현대인의 성경 ).

아침과 밤마다

아침과 밤마다 아침마다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님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 시편 9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신속히 지나가고 짧은지 헤아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참고: 시편 90:6, 10, 12, 현대인의 성경).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나의 힘이시여 ,  내가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    나는 주님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   주님은 나의 요새시며 환난 때에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   나의 힘이시여 , 내가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   주님은 나의 요새시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 59:16-17, 현대인의 성경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 ( 시편 143:8).     지금 오는 주일 교회 주보를 작성하고 있는데   성경문답 부분을 하다가 시편 143 편 8 절 말씀이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   실제로 저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는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 " 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  저에게 있어서 새벽기도회는 큰 도움과 힘이 되고 있습니다 .  특히 새벽기도회 때 묵상하고 전하고 다시 묵상하면서 말씀 묵상 글을 쓰는게 저에겐 큰 힘과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그 말씀 묵상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주님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저로 하여금 주님을 의뢰케 하실 뿐만 아니라  제가 다닐 길을 알려주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저는 이 순간에도 이 시편 143 편 8 절의 귀한 말씀을 받고 주님께 제 영혼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