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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예수님의 소원대로 ...

예수님의 소원대로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고 질문하셨을 때  시몬 베드로가  "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   이 시몬 베드로의 신앙 고백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reveal)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 " 이십니다 ( 마태복음 16:15-17,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저는 마태복음 11 장 27 절을 읽다가  시몬 베드로가 그리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 소원대로 "  시몬 베드로가 하나님의 " 계시 (reveal) 를 받 " 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즉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은  시몬 베드로가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를 받아  "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라는  신앙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   시몬 베드로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이러한 사람까지도 끝까지 섬겨야 하지 않나요?

주님의 사랑으로 이러한 사람까지도 끝까지 섬겨야 하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자기를 배반할 사람이 누군지 알고 계시면서도 그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섬기셨다면 우리도 예수님의 모범을 본받아 우리를 배반할 사람까지도 주님의 사랑으로 끝까지 섬겨야 하지 않나요 ? ( 요한복음 13:1, 11-12, 18,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깨끗하지 않은 제자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깨끗하지 않은 제자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 사람이 가룟 유다인 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그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그의 발까지도 씻겨주셨지만 그는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 요한복음 13:1, 10-12,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지금도 깨끗하지 않은 예수님의 제자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