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가 ..." 물고기 2 마리와 보리떡 5 개로 남자만 5,000 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미 "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 계셨습니다 ( 요한복음 6:6). 그러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빌립에게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 라고 물으셨습니다 (5 절 ). 여기서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 우리가 " 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한 가운데 주시는 깨달음은 2 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 (1) 그 " 우리 " (5 절 ) 중에 빌립은 "... 부족합니다 "(7 절 ) 이라고 말했고 안드레는 "...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9 절 ) 라고 말했습니다 . 한 마디로 , 그들은 ' 우리는 할 수가 없습니다 ' 라고 말한 것입니다 . 그러나 " 그 우리 " 중에 예수님께서는 "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 계셨습니다 (6 절 ). 즉 , 나는 할 수가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다는 작은 깨달음입니다 . (2) 비록 나는 할 수가 없고 주님은 하실 수 있지만 주님께서는 안드레가 찾아서 데리고 온 한 아이가 가지고 있었던 보리떡 5 개와 물고기 2 마리를 사용하시사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 이 사실이 저에게 주는 교훈은 나는 가진 것도 별로 없고 할줄 하는 것도 별로 없고 등등 그러할지라도 내게 있는 것 그 모습 그대로 주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주님께서 그 아이가 가지고 있었던 물고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