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 라며 영적 파산을 선언할 때 , 하나님은 낙타 같은 죄인을 바늘귀로 통과시키시는 구원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 “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 누가복음 18:24-27).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8 장 24-27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은 후 헬라어 성경으로 읽을 때 제일 먼저 한국어 성경으로는 번역되지 않은 “ ὁ Ἰ ησο ῦ ς [περίλυπον γενόμενον]”( 호 이에수스 [ 페릴뤼폰 게노메논 ]) 라는 문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 문자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한국어 성경책에는 번역되지 않은 것일까요 ? 1. 문장의 의미 분석 이 문장은 두 단어로 나뉘어 문자 그대로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 “ ὁ Ἰ ησο ῦ ς”( 호 이에수스 ): ' 예수께서 ' ( 주어 ) “περίλυπον γενόμενον”( 페릴뤼폰 게노메논 ): ' 매우 슬퍼하시며 ' 또는 ' 근심에 싸이신 채 ' ( 분사구문 ) “περίλυπος”( 페릴뤼포스 ) 는 ' 주위에 ' 를 뜻하는 ' 페리 (περί)' 와 ...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 요한복음 19 장 30 절 ; 마가복음 15 장 42-46 절 ] 지난 주일은 종려 주일로 지켰습니다 . 종려 주일은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영하는 말씀을 근거로 해서 종려 주일이라고 말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절기를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시게 됩니다 . 그 절기는 유월절입니다 . 유월절을 다른 말로 하면 무교절입니다 . 그 다음에는 50 일 후에 오순절 또는 칠칠절 , 또는 맥추절이라는 절기가 있습니다 . 그 다음에는 초막절이 있습니다 ( 요 7:2). 그 초막절을 구약에는 수장절이라고 말했습니다 ( 출 23:16; 34:22).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삼대 절기 때에는 어디에 있든지 간에 예루살렘으로 다 올라와서 지켰습니다 . 예루살렘 성에서는 사는 사람들은 얼마 안 되었겠지만 외부에서 많은 때에는 약 2 백만 명이나 예루살렘 성에 모여서 절기를 지켰습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유월절 절기 때 예루살렘에 입성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예수님을 맞이해서 성 안으로 들어가면서 종려 가지 나무를 흔들면서 “ 호산나 ” 라고 외치면서 찬송했습니다 . 그것이 종려주일에 있었던 일이고 오늘 고난 주간 금요일에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금요일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사복음서에 다 나오는데 오늘 마가복음 15 장 말씀 중심으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 성경 마가복음 15 장 1 절을 보십시오 : “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 여기서 “ 새벽 ” 이란 아침 한 6 시 전후일 것입니다 . 그 때 대제사장들이 급하니까 “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