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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총체적 칭의론 (7) (롬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7)           [ 로마서 3 장 21-26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음 . 1.     칭의의 주체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a.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로마서 10 장 3, 5 절 말씀 중심으로 칭의의 주체는 하나님이심을 묵상하면서 3 종류의 의가 있음을 묵상했음 : (1) 하나님의 의 , (2) 사람의 의 ( 자기의 의 ), 그리고 (3) 율법의 의 . (1)   하나님의 의가 칭의임 . (2)   사람의 의 ( 자기의 의 ) 는 칭의가 될 수가 없음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음 .   다시 말하면 , 사람들이 칭의가 필요해서 자기의 노력으로 ( 선행 , 고행 , 등등 ) 의롭다 함을 얻고자 하지만 결코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이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음 . (a)   그 이유는 “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 ” 기 때문 임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 ” 기 때문임 ]( 사 64:6). (i)            요한계시록 21 장 8 절을 보면 “ 새 하늘과 새 땅 ”(1 절 ) 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음 :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

총체적 칭의론 (6) (롬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6)         [ 로마서 3 장 21-26 절 ]         A.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 묵상했는데 오늘도 계속해서 “ 칭의의 주체 ” 에 대해서 좀 더      묵상하고자 함 . 1.     칭의의 주체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a.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서 결국은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니까 자기의 의를 세워가지고 면해보려고 하는 것임 . (1)   ( 롬 10:3 ) “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a)   그 한 예로 우리는 자기 의를 세우려고 한 바리새인을 누가복음 18 장 11-12 절 에서 볼 수가 있음 : “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 불의 ,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 (i)            이 바리새인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의를 세우려고 이렇게 기도한 것임 .   b.     랍비들은 자기 의를 세우려고 많은 세세한 범죄까지 구분한 39 종의 주요 행동의 목록을 작성하였음 ( 핸드릭슨 ).   예를 들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