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길이만한 나의 날 " 한 뼘 길이만 " 한 " 나의 날 ", "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 " 한 인생 , "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 시편 39:5, 현대인의 성경 ). "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 " 합니다 (6 절 ). "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 " 입니다 (11 절 ). "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 " 습니다 (7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