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 주님의 법과는 거리가 먼 " "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가까이 왔으나 " " 주는 나에게 가까이 계시니 " " 내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 " "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 " 며 , " 주의 도움을 구하며 ",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 내가 진심으로 기도 " 하며 " 내가 주께 부르짖 " 으오니 "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 " 나를 구원하소서 . 내가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 시편 119:145-15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