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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뿌리가 썩고 꽃이 시들어 티끌처럼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뿌리가 썩고 꽃이 시들어 티끌처럼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자들은 지푸라기와 마른 풀이 불에 타서 소멸되듯이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이 시들어 티끌처럼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 :24,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뤄지기를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이나 형편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뤄지기를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이나 형편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  아내인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고 나이가 75 세나 넘은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 내가 네 후손을 땅의 티끌처럼 많게 할 것이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다면 네 후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 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 창세기 11:30, 12:4, 13:16, 현대인의 성경 ).     이 도저히 불가능한 약속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 로마서 4:18-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뤄지기를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이나 형편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

굽어살피시는 하나님

굽어살피시는 하나님  우주의 관점으로 볼 때  지구는 지극히 작은데 ,  그 지구에 살고 있는  나는 개미보다도 작을텐데 ...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때  나는 티끌보다도 작을텐데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나 같은 존재도  굽어살피시고 계시니 ( 시편 33:13-15)  이 얼마나 큰 은혜요 사랑인가 ...

이 짧은 인생 ...

이 짧은 인생 ...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신 주님 ,  주님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한데 ,  강건하여 100 세를 산다한들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되  이 짧은 인생  결국에는 티끌로 돌아가니  나는 하루하루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만족하며  내 평생 즐겁고 기쁘게 살리라 ( 시편 90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