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음하는 소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는 것 같고 , 우리가 밤낮 울부짖어도 아무 대답도 없으신 것 같고 , 우리를 돕지 않으시는 것 같고 , 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거룩하신 주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시편 22: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그 때에는 도움 주기를 거절했으면서 나중에 와서 왜 자기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냐고 불평한다면 어찌 그 불평이 우리가 보기에 합당한 불평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 ( 참고 : 사사기 12: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