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허사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을 생각할 때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을 생각할 때  악인들은 일평생 아무런 고통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려움을 당하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으면서 언제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그들의 재산은 날로 늘어만 가는데 왜 의인은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살면서 죄를 짓지도 않는데 종일 괴로움을 당하며 아침마다 벌을 받는 것일까요 ?   이러한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을 생각할 때 의인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여 ‘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이 허사구나 ’ 라는 생각 속에서 그의 발걸음이 거의 미끄러질 뻔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시편 73:1-5, 12-14, 현대인의 성경 ).

진짜 허사인 줄 알았는데 ...

진짜 허사인 줄 알았는데 ... 상대방에게 매우 선하게 대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악으로 나의 선을 갚을 때  나는 그 사람을 선대한 것이  진짜 허사라고 생각될 것입니다 ( 사무엘상 25:21).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와중에서도 나를 선대해주시사  전혀 기대하지 못한 귀한 은혜를  배불어 주십니다 ( 다윗의 경우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을 얻었음 .   그리고 그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범죄치 않게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