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체도 무덤에 머물지 않고 보이지 않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 누가복음 24:1-12).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24 장 1-12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고 묵상할 때 “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τί ζητε ῖ τε τ ὸ ν ζ ῶ ντα μετ ὰ τ ῶ ν νεκρ ῶ ν ( 티 제테이테 톤 존타 메타 톤 네크론 ?)](5 절 ) 라는 ...
세례 요한의 죽음을 생각할 때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세례 요한은 헤롯왕이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에 대해 “ 당신은 그 여자와 결혼한 것은 잘못입니다 ” 하고 말했었습니다 . 그 일로 헤롯왕은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고 있었기에 그들을 두려워하므로 옥에 가둔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헤롯의 생일날 ,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였으므로 그녀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그녀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였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자기 어머니인 헤로디아가 시키는 대로 “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 하고 요구했습니다 . 헤롯왕은 몹시 괴로웠으나 자기가 한 맹세와 잔치 자리에 앉아 있는 손님들 때문에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명령하고 사람을 보내 갇혀 있는 요한의 목을 베어 오게 하였습니다 . 그리고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자 그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인 헤로디아에게 가져갔습니다 ( 마태복음 14:3-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 (1) 자기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한 헤롯 왕에게 ‘ 그것은 잘못입니다 ’ 하고 말했다고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어한 헤롯 왕을 생각할 때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세상적으로 우리 보다 권력이 있어 힘이 센 사람에게 그가 잘못한 것에 대해 ‘ 그것은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