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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26일)

짧은 말씀 묵상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영광스러운 직분인 목사가 되어 승리장로교회 성도님들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예배를 인도하면서 저의 죄 뿐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죄를 위해서도 하나님께 사죄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   특히 제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제 자신도 연약하기 짝이 없기 때문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5: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그 하나님께 우리는 크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려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5: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몸소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다면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야겠습니까 ! ( 히브리서 5:8,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을 배우면 고난 당한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지만 , 아무리 크고 많은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면 우리가 당한 그 고난들은 우리에게 무익할 뿐입니다 ( 히브리서 5:8; 참고 : 시편 119:67, 71).   아무리 할 말이 많아도 듣는 상대방이 깨닫는 것이 둔하면 설명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5:11, 현대인의 성경 ).   고난의 목적은 순종을 배워서 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5:8-9, 현대인의 성경 ).   지금 교회 안에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야 할 터인데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놓인 성도님들이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