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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통하여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통하여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하게 되며 또한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영원한 생명을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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