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우리가 수모를 당하고 상처를 입은 것은 죄를 범하는데 익숙한 우리의 죄악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된 신들을 의지하는 영적 매춘 행위를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수치를 들러낼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입니다: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예레미야 13:22, 23, 25, 2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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